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거창한 종교 행사나 제물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정의와 인자,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동행을 추구하다 정의와 인자를 잃거나 정의와 인자를 쫓다 동행에 실패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이다. 참된 신앙은 이들 모두를 동전의 양면처럼 품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는 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