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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1:28-22:5

로보스 2017. 5. 4. 08:48

다윗은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제사를 드렸다(28절). 기브온 산당에 성막이 있었지만(29절) 그리 가기를 무서워 했기 때문이다(30절). 다윗은 오르난 타작 마당을 성전 터로 삼고(1절), 필요한 돌(2절)과 금속(3절), 그리고 백향목(4절)을 준비한다. 그는 최선을 다해 성전 건축을 준비했다(5절).


이제부터 사무엘서에 평행 본문이 존재하지 않는 본문이 시작된다. 역대기 기자는 자연스럽게 앞의 이야기에서 오늘 본문을 연결한다. 비록 기브온에 성막이 있었음에도(29절), 다윗이 기브온 성막은 두려워했고(30절)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기에(대상 21:26) 기브온을 대신해서 제사 장소로 삼은 것이다(28절). 그리고 그는 그 장소를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자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부른다(1절).


솔로몬이 성전을 지으리라는 것(대상 17:11-12)을 알고 있던 다윗은, 자신이 죽기 전에 솔로몬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둔다(5절). 그 가운데에는 성전 건축에 필요한 돌(2절), 철(3절), 놋(3절), 나무(4절)를 조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극히 웅장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을 성전을 바라보고 있었다(5절).


오늘의 이야기는 성전 부지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죄를 범한 다윗에게 하나님은 벌을 내리셨지만, 회개하고 제사를 드리는 그에게 하나님은 다시 용서의 응답을 내리셨다. 다윗은 바로 그 용서의 장소를 성전 부지로 삼은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 성전을 최고로 웅장하게 짓고자 했다. 이는 성전 된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의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우리에게 임했다. 즉, 우리의 몸이 바로 하나님의 용서를 드러내는 증거인 것이다. 우리는 다윗처럼 그 성전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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