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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막 9:2-8

로보스 2013. 9. 22. 05:36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형 사건이 고난에 관한 가르침 사이에 끼어 있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사랑하는 아들"이라 칭하셨고, "그의 말을 들으라"는 명령을 제자들에게 내리셨다(7절). 그 사랑하는 아들이 이 땅에 와서 "그리스도"로서 고난을 당한다. 우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의 말은 무엇인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34절) 십자가를 지고 매일 주를 따라가는 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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