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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7-13 본문

큐티

미 7:7-13

로보스 2013. 8. 1. 00:04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신다. 나는 죄로 인하여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9절). 이것이 바로 바울 사도의 고백에 담긴 놀라운 진리 아니겠는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7:24-8:2) 탄식하며 자비를 구하는 그의 백성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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