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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2:12-17 본문
우리가 "마음을 찢고"(13절) "울며"(12, 17절) 해야 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긍휼을 구하는 기도다(17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방의 조롱거리가 되지 말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 역시 이래야 한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조롱 당하는 이 시대에 이로 인하여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12절) 하나님께 매달리는 자는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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