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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25-32 본문
바울은 여기서 "서로"라는 말을 반복하여 사용(25, 32절)하여 교회 공동체에 속한 자는 남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울의 가르침이 율법인 것은 아니다. 바울은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되었으므로(25절) 이렇게 사는 것이 마땅하다는 권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체끼리 반목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다(30절). 나는 다른 이들을 "지체"로 여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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